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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초비상, 원희 이어 이영지까지…짝퉁 사기 피해 호소 [RE:스타]

쓰니 |2025.07.10 12:56
조회 754 |추천 0

 


래퍼 이영지가 '라부부(Labubu)' 가품 피해를 입었다. 
10일 이영지는 자신의 계정에 '라부부 이거 진짜인 아닌지 알려주세요 제발'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이영지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라부부' 블라인드 박스를 열어보기 직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지는 표정으로 해당 제품의 진품 여부를 물었다. '짝퉁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시크릿 에디션이 너무 갖고 싶다'라던 그는 다음 영상에서 바람대로 시크릿 에디션을 뽑아 기쁨에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나 다음 사진에는 '짭부부(가짜 '라부부')였다. 고리와 카드가 없다. 정품 사서 다시 뜯어볼 것이다. 다들 속지 말고 정품 사라'라며 실망감을 내비쳤다.
그가 박스를 열기 전 긴장한 이유는 '라부부'의 최근 인기에 있다. '라부부'는 중국의 '팝마트(Pop Mart)'의 대표 캐릭터이다. 2019년에 출시됐지만 2023년 블랙핑크 리사가 개인 계정에 '라부부' 사진을 올리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킴 카다시안, 리한나 등 다른 글로벌 스타들까지 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라부부'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인기에 편승하려는 가짜 제품들이 시장에 유통돼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라부부 정품 구별 팁'이 공유될 정도다.
아일릿 원희도 피해자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달 23일 팬 소통 어플에 가짜 '라부부' 사진을 공개하며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억울함 심정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사진= TV리포트 DB,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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