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민센터처럼 아무나 들락날락 할 수 있는 곳이 아닌지...??
오늘 서류내러 도로에 있는 회전문(손으로 밀어야함) 이 있는 입구로 들어가서
(네이버 지도에 검색하면 출입구 표시가 도로에 있음)
투명문으로 된 문을 열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경비아저씨가 법무부(정확히는 민원센터겠지?)에서 방문객 아니면 다른 출입구를 사용하라고 했대
CCTV로 다 지켜보고 있는데 제지를 왜 안하냐고 뭐라했다는거야
내가 거기 눌러 앉아서 에어컨 바람을 쐬다가 온 것도 아니고...
회전문만 밀고 그냥 지나왔는데 서류내고 내려오는 사람 불러다가
저런 말을 하니까 굉장히 불쾌하더라고
나는 걍 주민센터 개념으로 생각했는데 말이지
출입문에 [방문객 외 출입금지]라는 말도 없었고
내가 왜 내 시간 뺏겨가며 그런 소리를 듣고 있어야했는지도 모르겠고
정말로 그냥 일반 회사 사무실이였으면 거기로 안지나갔겠지
다른 층에 있는 걸로 검색해도 출입구표시는 도로에 있는 것만 나와
후문은 골목길로 돌아서 가야하고 거긴 외국인들이 담배도 많이 펴서 지나가기 싫은데
외국인종합민원센터는 법무부에서 관리하던데
진짜 아무나 못지나가는 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