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겨울옷으로 티가 나고
부자들은 머릿결과 구두를 본다는 말
나는 근데 이거에 집착하는 것 만큼 우스꽝스러운게 없다고 생각해
반대로
진짜 귀티줄줄인 양반은 보풀 일어난 코트를 입어도 귀티가 흐르고
어디 굴러먹던 썩은 옷만 입어대는 키아누리브스
전 세계 자산순위 10위안에 드는 저커버그 부부
이 사람들은 누가 협박해서 저런거 입는걸까..?
절대 아님. 진짜 부자에겐 저런것들이 귀티를 보여주는 척도가 아닐뿐.
괜히 비슷한 사람들끼리 옷이 어쩌구, 머릿결이 어쩌구,
향수가 어쩌구 하는건 의미가 없다는거지.
대부분의 사람은 너가 뭘 쓰고, 무슨 향수를 쓰고,
무슨 신발을 신었는지 크게 관심없으니까.
심지어 외모로 먹고 사는 직업도 아니면서 피부, 머릿결,
옷, 체형에 과소비하고 복잡하게 남들에게 뽐내면서
살아갈 이유가 없단거지… 능력밖의 과소비를 해놓고
우쭐대는 것보다 추한건 없기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