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서동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신혼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기준 느좋(느낌 좋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이국적인 야외 풀사이드에서 와인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딱 붙는 뷔스티에 스타일의 상의와 실크 롱스커트 차림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감탄을 부르는 완벽한 몸매도 시선을 끌었다.
특히 환하게 웃는 모습과 함께 여유로운 신혼여행의 한 장면이 공개돼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방송인 장성규 소속사 이사로, 두 사람은 TV CHOSUN '이제 혼자다'를 통해 공개 열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결혼식은 경기도 성남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당시 결혼식 사회는 성우 남도형, 축가는 가수 프롬이 맡았고, 방송인 풍자와 안혜경 등 동료 연예인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동주는 故 서세원·서정희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 졸업 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현재는 국내 방송 활동과 수영복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