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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용, 임신 발표 후 쏟아진 축하 “배 부른 앵커 낯설어할 줄 알았는데”

쓰니 |2025.07.11 14:08
조회 189 |추천 0

 한민용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JTBC 앵커 한민용이 임신 발표 후 쏟아진 축하에 감사를 표했다.

한민용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JTBC '뉴스룸' 준비 중 찍힌 영상 일부를 게재했다.

앞서 임신을 고백했던 한민용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임신 소식에 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댓글과 보내주신 DM, 이메일 하나하나 읽으며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배 부른 앵커를 낯설어 하시진 않을까..했던 제 걱정은 참 쓸데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려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는 모든 분들께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저는 배가 더 불러 재킷을 잠글 수도 없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컨디션은 어째선지 전보다 더 좋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더위 조심하시고, 곧 뉴스룸에서 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민용은 지난 2021년 JTBC 동료인 김민관 기자와 결혼했다. 지난 6월 26일에는 임신을 발표하며 "대부분의 여성이 임신했다고 바로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듯 저 또한 평소처럼 뉴스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좀 다른 게 있다면, 점점 불러오는 배를 TV를 통해 많은 시청자분들께 보여야 한다는 점인데요.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배 부른 앵커가 낯선 존재인 것도 같습니다.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합니다.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조금 걱정도 됩니다. 부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라겠습니다"라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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