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어떤 선배 커피를 연하게 먹음
한번은 커피 연하게 주문하고
뒤이어 그 선배도 연하게 주문하니
점원이 샷 뽑은거로 나눠서
내꺼랑 선배꺼 커피 제조 하더라
옆에 있던 부장님이 돈 아깝다
그럴거면 커피 한개 사서 나눠 먹어라
샷용량은 한개 용량인데
돈만 두배로 나가네 이러더라구
그 선배가 우리 그렇게 할까?
이러면서 앞으로 한잔 사서 나눠 먹자
이랬음
항상 근데 나한테 커피 사오라고 하면서
자기는 안가더라
카페에서 커피 사오면 선배가
자기 텀블러에 반절 부어가고
물에 희석해서 먹음
세달 정도 반복됨
선배는 단 한번도 커피를 안샀음
매번 나만 세달 동안 삼
제가 세달 동안 커피 샀으니
이제 선배가 사세요 이러니깐
너가 진한거 못먹어서
나한테 버린거잖아 이러네
내가 사오자 마자 지가 가져가서
반절 부어놓고 내가 지한테 버렸다고?
반절씩 나눠먹자고 먼저 제안 해놓고
내가 먹기 어려워서 내 자의로 자기한테
버렸다고 하는게 맞아,?
오늘 카톡으로 커피 산거 계산해서
카톡으로 이렇게 나온거 정산했는데
하는말이 자기가 그동안 결제를 안했으니
자기는 연말정산때 손해 보는거라면서
돈을 못보내 준데
그럼 저 금액 만큼 선배가 당분간
커피 사세요 그리고 커피 하나 사서
나눠먹자고 제안 먼저 한건 선배이신데
제가 먹기 싫어서 선배 한테 버렸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고 하니
나한테 ㅇㅇ씨 지금 1년차 던가?
나 1년차때는 선배들한테 이렇게 말함부로
못했다고 하면서 요즘 애들은 왜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