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신동엽이 틀렸다.
배우 이광수가 이선빈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신동엽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31일 TV리포트는 이광수와 이선빈의 열애를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으로 인연을 맺은 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교제한지 5개월째.
양측 소속사 또한 “이광수와 이선빈은 연인 사이가 맞다. ‘런닝맨’을 통해 만났고, 현재 5개월째 열애중이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빛의 속도로 인정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지난 28일 방송한 ‘2018 SBS 연예대상’에서의 신동엽 멘트다. 이날 신동엽은 대상 후보를 예측하다 깜짝 발언을 던졌다. 당시 신동엽은 “나는 오늘 전소민 씨와 이광수 씨를 계속 지켜봤다. 무서운 사실을 알아냈다”라고 운을 뗐다.
신동엽은 “둘은 지금 사귀고 있다. 계속 봤는데 둘은 벌써 사귀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이런 얘기 하는 걸 충분히 즐기고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둘이서 은밀한 공간에서 만나고 이러면 얼마나 재밌어할까. 나는 재미를 위해 전략적으로 그러는 게 아닐까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라.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짓궂게 말했다.
당황한 표정의 이광수와 전소민은 말을 잇지 못했다. 이광수는 “아니다. 진짜 아니다”라고 온몸으로 억울함을 표했다.
축제의 자리였고, 예능감을 섞었다지만 다소 경솔한 신동엽의 애드리브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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