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생이고 1학기 종강하고부터 독재에서 공부중인데 1학기때 망나니처럼 놀아서 그런가 적응하는데도 오래걸리고(지금은 어느정도 적응했어..) 쉽게 피곤해지고 지치더라고..의지가 약해서 그런건지 체력이 약해서 그런건지..
목표는 터무니없이 높고 공부할 건 많고 몸은 지치고 공부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서부터 이러는데 수능까지 멘탈이랑 몸 건강하게 다잡을 수 있을까..아님 자기객관화 하고 목표를 좀 낮춰야 하는 게 나을까..학원은 7시 50분까지 등원해서 중간 쉬는시간 없이 밤 10시까지 자습해..(중간 밥시간 2시간은 제외..) 하루에 12시간정도 자습할 수 있는데 12시간동안 집중 유지하기도 힘들고 커피 마시고 밥 잘먹고 그래도 오후 한 3시 지나서부터는 확 피곤해지더라..
집에 10시 반쯤에 와서 씻고 대충 12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남..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만 의무고 일요일은 아예 자율인데 어떤식으로 공부 플랜 잡는 게 좋을까..과목당 시간 배분이랑 요일, 동기부여 방법 등등! 아 참고로 오전 자습시간 4시간 오후 5시간 저녁 3시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