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와 김지민이 오늘(13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2022년 공개 열애 이후 약 3년 만의 결실이다.
이날 결혼식은 최대 940명까지 수용 가능한 특급 호텔 대형 홀에서 진행된다. 그러나 김준호는 예능에서 “하객만 1200명 예약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그 스케일마저 유쾌하게 넘겼다.
김준호와 김지민이 오늘(13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2022년 공개 열애 이후 약 3년 만의 결실이다. 사진=김준호 청첩장, SNS
청첩장에는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으로 이어가고자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느낌알쟈나쟈나”라는 한 줄이 웃음을 남겼다.김지민은 최근 라디오에서 “너무 시끄러웠죠. 저희 빨리 (결혼)하겠습니다”라고 사과 아닌 사과를 건넸고, “결혼 준비가 너무 길었다. 모든 국민이 함께한 기분”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제 끝났으면 좋겠다”는 말 뒤엔 웃음과 피로, 그리고 감정이 공존했다.
예비 부케 주인공은 미정이고, 사회는 이상민,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맡는다. 드레스와 수트는 웨딩사진처럼 클래식부터 유쾌함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은 스케줄로 인해 잠시 미뤄졌다.김준호는 말했다. “비즈니스 결혼 아니다, 진짜 사랑한다.” 하지만 이날, 설명이 필요 없는 표정 하나로 모든 게 증명된다. 그 웃음 하나에 연인에서 부부로 바뀌게된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다수의 예능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개그계 25호 부부, 김준호♥김지민의 웨딩은 유쾌함과 진심 사이에서 그려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