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브라이언, 대형저택서 휴식 또 실패 “나 다시 서울로 갈까?”(‘더브라이언’)

쓰니 |2025.07.13 22:13
조회 80 |추천 0

 

‘더브라이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브라이언이 휴식을 꿈꿨지만 실패했다.

13일 브라이언의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매일이 바빠 죽겠는 브라이언, 도대체 언제 쉴 수 있을까? | EN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브라이언은 집에서의 인터뷰를 마치고 “일주일 동안 전화하지 마요”라고 외치며 문을 열었다. 그는 “드디어 혼자서 나의 스위밍풀을 즐길 수 있다”며 웃었다.

파라솔이 있는 소파에 앉은 브라이언은 “요즘 그런 말 있다. 파라솔 주인 닮았다고. 그래서 아무 파라솔이나 쓸 수 없다. 파라솔이 좀 크다. 나처럼”이라며 뿌듯해했다. 그러다 쿠션에 묻은 이물질을 보며 질색을 한 브라이언은 “이 가구를 선택한 이유가 기계세탁이 된다”고 말했다.

수영장을 뜰채로 청소한 브라이언은 “세상이 날 못 쉬게 한다. 나 다시 서울로 갈까?”라며 “딜레마 중 하나 같다. 막상 전원주택 생활을 하니까 쉬는 시간이 거의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곧 친구가 왔다. 정신 없이 청소 중인 브라이언에, 친구는 “쟤는 진짜 못 쉰다. 손이랑 눈이 너무 바쁘니까 쉬는 척 해도 엄청 돌아다닌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는 “브라이언이 호스트 역할을 진짜 잘한다. 진짜 좋은 잔도 손님한테 아끼지 않고 다 해주니까 너무 좋고 계속 오고싶게 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360도 돌아가는 소파에 감탄한 그는 “브라이언은 항상 나는 우리 강아지들이 돌아다니는게 뒷마당만 아니면 괜찮다‘라고 한다. 진짜로 해낸 것이 진짜 자랑스럽고 멋지다”라고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내가 어떻게 보면 ‘친구들 때문에 내가 쉴 수 없다’는 미묘한 컴플레인이 하나 있는데 사실 친구들이 있어야 덜 심심하고 술 한잔도 쉼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