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문서윤, 23)가 남다른 데뷔 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타잔, 베일리에게 인급동 어떻게 가냐고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애니는 "세뱃돈 얼마까지 받아봤어?"라는 질문에 대해 "나는 설날에 한국에 있었던 적이 없었다. 왜냐면 뉴욕에 있어서 그런 날을 가족들과 보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용돈은 받아봤을 것 아니냐. 원화로 받았나, 달러로 받았나"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생활비 정도 받았다. 뉴욕에 있으니까 달러로 받았다"라고 답했다.
▲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출처| 피식대학 캡처애니는 미국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컬럼비아대학교에 합격하면서, 부모님이 아이돌을 하는 것을 허락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SAT 몇 점 맞았어?"라는 질문에 "1600점 중에 1530점 맞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애니는 컬럼비아대학교 합격 후 부모님 반응에 대해 "엄마 방에 가서 '엄마 나 붙었어' 하니까 '그래? 신기하다'라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애니는 지난달 혼성그룹인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고, 음원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애니는 데뷔 전부터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재벌돌'로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