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힘든일 주변에 말했던게 후회되네요

ㅇㅇ |2025.07.15 01:00
조회 31,359 |추천 77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어서 갈 때까지 갔을 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주변사람들한테 힘들다고 너무 많이 털어놨던 게 후회되네요
말을 해도 적당히 하거나 말 아끼고 빨리 심리상담을 받든가 병원을 찾았으면 괜히 그 사람들까지 힘 빠지고 지치게 만들지 않았을 텐데
얼마나 진심으로 제 말을 들어줬든 관계없이 가까운 사람들이 엄청 고생해준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추천수77
반대수0
베플ㅇㅇ|2025.07.16 12:31
와 알아챈게 어디야 밥이나사줘 진짜 남얘기 듣는것도 힘들지만 힘든얘기들으면 너무 기운빠지고 힘듦.. 나도 힘들다고~~~~
베플|2025.07.16 02:57
글쵸 듣고상담해주는 것도 정말지침. 이제고마움을 알았다면 그때고마웠다고 작은 선물이라도 해보세요.
베플ㅇㅇ|2025.07.16 11:33
솔직히 감정쓰레기통 기분임..
베플ㅇㅇ|2025.07.16 12:46
제일 극혐인게 힘든일은 나한테 좋은일이거나 놀러갈땐 다른 사람이랑 하는거보고 정털려서 손절함 남한테 못할 징징대는 소리 우울한 소리 다 들어줬더니 며칠후에 다른 사람이랑 일본여행간다 넌 못가지? 자랑하더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