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같이 일하는 남자직원 쎄하면 바로 관두고 도망가라 진짜…
나 예전에 일 했던 가게에서 남자 실장이 처음에 들어올 때부터 나한테 과하게 장난치고 친한척하길래 뭐지 싶었지만 그래도 챙겨주시는 거라고 생각하고 몇번 웃으면서 받아줬더니
슬금슬금 나를 만져대는 거임ㅋㅋ 약간 내 머리에 뭐 묻었다고 떼주고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가게가 바쁜데 내가 어리바리하고 있으면 약간 나를 확확 만지고 내 팔 잡아서 당기고 내 허리 감싸고 이러는 거야 아 또 생각하니까 짜증나네
근데 내가 첫알바기도 했고 하…그래 진짜 바빠서 이름 부를 정신도 없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그 뒤로 배찌르고 허리 꼬집는 장난을 치는 거임 그리고 바쁘지 않은 상황에서도 창고같은 곳에서 내 허리잡고 이질알하고 내손에 뭐 묻으면 지가 직접 지손으로 닦아주고 (닦아달라 한적도 없는데 지가 내손 낚아채서 닦음)
여기다가는 못 적지만 그새기가 저것보다 훨씬 더한짓도 해서 지금 고소중이라 말 못해줌
더 웃긴건 나도 남친있고 걔도 여친있음 심지어 그걸 걔도 알고있음ㅋㅋ
여튼 결론은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이면 남자직원들이 헛소리 하는 거 다 받어주지도 말고 조금이라도 기분 나쁘면 바로 윗직원들한테 말하거나 그자리에서 기분 나쁘다고 직접 말하셈 나같은일 생기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