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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너무 많은 눈치 봐" 고민…오은영 반박 "결과 눈치만 본다"

쓰니 |2025.07.15 10:20
조회 22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오은영 스테이'에서 EXID 출신 하니의 고민에 오은영 박사가 조언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한 하니는 '눈치'를 자신의 키워드로 꼽았다. 하니는 "어린 시절부터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감지하고 책임지려 했다. 데뷔 전엔 엄마와 가까운 사람들의 눈치만 보면 됐지만, 연예인이 된 이후에는 너무 많은 시선을 의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니는 "통제하고 싶던 삶을 조금씩 내려놓게 됐다"고 하자, 오은영 박사는 "정작 꼭 캐치해야 하는 눈치는 놓치고, 결과에 대한 눈치만 본다"고 짚었다. 오은영 박사는 "살다가 잘못하기도 한다. 잘못했으면 얼른 고개 숙이고 눈치를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하니는 "미움받을 용기를 내고 싶다. 그동안 혼자 품고 있던 고민을 내려놓고 말하는 순간이 변화의 시작이었다"며 "이렇게 살기로 했는데 오은영 선생님도 그렇게 살라고 해주시니 힘이 됐다. 마음속에 남아있던 망설임을 놓게 됐다"고 말했다.

하니는 2024년 9월 공개 연인 양재웅과 결혼을 계획했으나,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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