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박하나김태술, 40대 연애는 속전속결 "'사귀자' 말없이 바로 결혼 얘기"

쓰니 |2025.07.15 16:32
조회 256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박하나가 남편 김태술과 결혼하게 된 과정을 고백했다.


문지인은 15일 본인 채널에 새신부 박하나와 함께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연애는 1년 반 정도 했다"는 박하나는 김태술과의 첫 만남에 대해 "여행가서 만났다. 동호회 여행으로 오빠 친구들이랑 내 친구들이랑 동호회 친구들이다. 마침 쉬고 있어서 각자 친구들 따라서 여행을 갔다"면서 "다이빙 모임인데 나랑 오빠는 자격증이 없어서 체험만 했다"며 둘만이 대화 시간을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러나 박하나는 "배에서 싸웠다. 난 경계를 했다. 오빠는 운동선수 출신이 방송을 하고, 난 방송만 하니까 호락호락하게 방송을 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텃세를 부렸다. 말을 예쁘지 않게 했고, 오빠는 화내지 않고 나를 좀 무시했던 것 같다. 첫 만남은 내가 비호감이었다. 누구나 서장훈 오빠가 될 수 없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기억했다.

박하나는 "서먹하게 있다가 다음 날 골프를 치게 됐다. 오빠랑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집이 가까웠다. 한국에 돌아와서 자연스럽게 연락을 하게 됐고, 내가 오빠한테 먼저 만나자고 했다"고 여행에 이어 한국에서 첫 데이트를 설명했다.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는지"를 묻자, 박하나는 "'사귀자'는 말하지 않고 결혼 얘기를 먼저 했다. '결혼 생각 있어?' '결혼하게 되면?' '결혼은 뭐라고 생각해?' 등의 깊은 얘기를 했다"면서 "밥 먹고 술 마시고 차 마시다가 우리 둘 집 사이에 공원을 같이 걷다가 내가 발이 아프니까 오빠가 발을 주물러줬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결혼식장 보러 간 것도 물 흐르듯이 지나갔다"면서 자연스럽게 결혼하게 된 과정을 나열했다.

1985년생 박하나는 1984년 농구선수 출신 전 농구감독 김태술과 지난 6월 결혼했다.



(사진=문지인 채널)

김예나 yenable@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