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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김태술과 ‘사귀자’는 말없이 자연스럽게 결혼”(‘지인의 지인’)

쓰니 |2025.07.15 16:32
조회 19 |추천 0

 

문지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하나가 남편 김태술과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결혼에 대한 딱 한 가지 고민은?(웨딩 관리 비밀팁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하나는 “가족을 만들고 싶어서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 20대 때부터 외로움을 많이 탔다. 누군가를 만나면 그 사람이 준비가 됐든 안 됐든 ‘결혼해야지’ 느낌으로 만나서 결혼을 빨리 못한 느낌이다. 결혼은 잔잔하게 스며들어서 해야 한다. 이성적으로 끌려서 결혼하면 콩깍지가 벗겨져 부딪힌다”라고 했다.

이어 “서로에게 스며든 다음에 맞춰가는 게 안 싸우고 더 현명한 것 같다”라며 “남편과 1년 반 만났다. 남편을 만나고 ‘누구 때문에 힘들어’라는 얘기를 한 번도 한 적 없다”라고 덧붙였다.

박하나는 사귀기 전에 남편과 다이빙 모임 여행을 갔다며 “드라마가 끝나서 쉬고 있었고, 남편도 일이 끝나서 쉬고 있었다. 여행을 안 가려고 하다가 각자 친구들을 따라 여행 갔다. 나랑 남편은 자격증이 없어서 체험만 했다. 배에 둘이 남아서 얘기했다”라고 했다.

이어 “한국에 와서 골프 선생님을 소개해주기 위해 연락했다. 폭우가 와서 라운딩이 취소됐고, 둘이 스크린 골프를 치러 가자고 했다. 사귀자고 말하지 않고, 결혼 얘기부터 나왔다. 사귀자곤 안 했지만, 사귀었던 것 같다. 자연스럽게 흘러갔다”라고 말했다.

또 박하나는 남편에 대해 “나랑 다른 부분에 대해 존경하게 된다. 궁금하거나 배울 것이 있을 때 열심히 공부하더라.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박하나는 결혼 전 관리에 대해 “기본적으로 괄사 마사지를 한다. 샤워할 때, 운전할 때, 외출할 때 괄사 마사지를 항상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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