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사랑꾼 남편의 가명 뜻을 전했다.
7월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별사랑과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태진은 별사랑, 조혜련이라는 의외의 조합이 게스트로 뜬 이유를 전했다. 별사랑이 신곡 '가위바위보'를 냈는데 조혜련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손태진이 "1인 몇 역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튀어나오시더라"고 하자 별사랑은 "제가 카메오고 (조혜련이) 뮤비의 주인공이시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조혜련은 "제가 별사랑 씨를 아낀다. 같이 레귤러를 하게 됐다. 그래서 인연이 되었고, 별사랑 씨에게 선물로 제 남편이 '초코렛츠'라는 이름으로 작사, 작곡자로 등장해 '가위바위보'를 선물한 거다. 결혼을 앞두고 있어 사랑을 담아 노래를 만들었고 제가 뮤비에도 나오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의 가명 '초코렛츠'라는 이름에 대해 "조씨, 고씨 하고 레츠(라는 뜻이)다"라로 설명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1970년생 조혜련은 2012년 전 남편과 이혼한 후 2014년 2살 연하 공연 제작자 고요셉 씨와 재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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