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이혼 이후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한 달 전 공식석상 패션까지 주목받고 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두었으나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8일 이시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는 이식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고 이혼이 진행되던 시점 배아 냉동 보관 기간이 만료시기가 다가오자 단독으로 이식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이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자신이 지겠다고 밝히며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 번 찾아와 준 아기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깊은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16일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시영의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시영은 당시 어깨에 큼직한 플라워 장식이 더해진 오버핏 블랙 수트를 착용했다. 꽃무늬 장식이 복부 라인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효과를 줘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15일 막을 내린 '살롱 드 홈즈'에서 탐정 공미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