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났다는 소릴 들었던 것 같은데
이제 장마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야.
시도 때도 없이 비가 오락가락 하니까.
덕분에 덥진 않아.
어제는 추울 정도 였으니까..ㅎ
난 요즘 회사에서 CRM 개발 때문에
골치가 좀 아파..
전화기 서비스 업체에 전화를 해봐도
무슨 소린지 모르거나 옛날 문서만..
그래서 api 관련 문서를 구할 수가 없네..ㅋ
정 안되면 개별 장비를 하나씩
전화기에 물려서 해야 할 것 같다.
너의 오늘 하루는 어땠어?
즐겁고 편안한 하루였어?
그랬으면 좋겠네.
저녁도 잘 챙겨 먹었겠지?
내가 보내준 것 들도 잘 챙겨 먹었으면 좋겠다.
요즘은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궁금하다.
난 오늘 또 책을 샀어.
절판된 책이라서 중고로 구했는데..
깨끗한 책이 왔으면 좋겠다.
그냥 시같은.. 생각의 작은 단상들을
누군가가 담담히 적어 놓은 것 같은 내용이야.
나도 이제 슬슬 자야지.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푹 잘잤으면 좋겠다.
잘자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