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레드벨벳 조이는 세 자매의 맏이로서 둘째 동생의 신혼집을 찾았다. 세련된 ‘꾸꾸꾸’ 스타일로 나선 조이는 반가움 가득한 인사를 나누며 집안에 들어섰다. 조이가 처음 방문한 동생의 신혼집은 따뜻한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었다. 조이는 “드디어 와본다”며 설렘을 내비쳤고, 집 곳곳을 살피며 자신이 선물한 오븐과 더불어 숙소 생활 때 사용하던 침대, 화장대, 옷장까지 발견했다. 조이의 집 SNS존에 있던 의자 등 많은 가구가 동생의 신혼집에 자리한 모습에 “내 지분이 너무 많다”고 웃음을 보였다. 조이는 “다른 것도 새로 사주고 싶었는데, 동생 부부가 필요한 가구를 알뜰하게 가져가서 쓴다고 했다”며 동생의 실용적인 면모에 흐뭇해했다. 맏이로서 세심한 배려와 따스함이 묻어나는 순간이었다.
만화가 기안84의 기발한 연상법과 레드벨벳 조이의 가족애 넘치는 신혼집 방문기가 더해진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통해 싱글 라이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