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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제2의 비→바이크 전문가’ 故 청림, 대장암 투병 끝 별세..오늘(19일) 2주기

쓰니 |2025.07.19 11:24
조회 48 |추천 0

 

故 청림/사진=골든썸 제공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이자 배우 故 청림(본명 한청림)이 사망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故 청림은 지난 2023년 7월 19일 대장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故청림은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했다. 지난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연예계 데뷔해 드라마 ‘드림’, ‘웃어요 엄마’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2009년엔 EP 앨범 ‘STEP’을 통해 가수로서도 무대에 섰다. 무용 전공자다운 큰 키와 춤 실력, 훤칠한 비주얼 덕에 ‘제2의 비’라 불리며 주목 받았다.

그 후 달리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던 청림은 지난 2020년 오토바이 업체의 영업 사원으로서 직장 생활 중인 근황을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하기도 했다.

故 청림 비보 후 해당 유튜버는 “3년 전 촬영날 처음 뵈었는데도 밝은 모습과 친절하고 세세한 설명까지 너무나 고마운 기억인데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떠나는 그 곳에는 평안하길 바란다”며 애도했다.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는 “BOF에서 친했던, 참 밝고 순수한 아이. 해맑은 웃음이 아직도 아른거리는데 이제 볼 수 없구나. 가슴이 먹먹하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기도할게”라고 고인을 추억한 바 있다.

빛나는 재능과 밝은 웃음을 남기고 병마로 세상을 떠난 故 청림. 그를 향한 그리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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