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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착장”…예리, 서늘한 겨울밤→빈티지 미장센

쓰니 |2025.07.20 12:26
조회 32 |추천 0
(톱스타뉴스 김도형 기자) 겨울밤의 공기가 더욱 짙어지는 순간, 도심 외곽의 한적한 산책로에서 예리의 감정은 낯선 빛으로 번졌다. 차가운 바람과 함께 깔린 미묘한 긴장감, 그 안에서 클래식한 시선과 단정한 포즈가 한 폭의 정물화처럼 화면을 채웠다. 어둠이 깔린 산책길 위에서 조명 아래 드리운 검은 그림자는, 단순한 일상을 넘어선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예감케 했다.

예리는 올블랙의 긴 코트를 입고 단정한 태도로 서 있었다. 검은색 클로슈 스타일의 모자가 얼굴을 은은하게 감싸고, 목을 장식한 리본과 둥근 골드 이어링이 빛을 더했다. 손에는 가죽 장갑을 끼고,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 장식이 달린 미니 백을 들고 있어 전체적으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발끝까지 단정하게 정돈된 워커 부츠와 함께 눈이 살짝 쌓인 겨울 바닥 위에서 차분하게 서 있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 뒷배경으로 보이는 야경과 군데군데 남아 있는 눈, 그리고 조명 장비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겨울의 고요함과 미스터리를 더했다.



 예리는 사진과 함께 “좋아했던 착장 6화 @netflixkr @wavve.official @tving.official”이라고 남기며, 특별한 순간에 대한 애정을 담았다. 새로운 작업에 대한 기대와 준비의 설렘이 은유적으로 전해졌다.


팬들은 드라마틱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그리고 예리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에 시선을 집중했다는 반응을 이어갔다. 섬세하게 연출된 스타일링과 겨울밤의 몽환적인 풍경에 “새로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른 세계에 들어간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예리의 변화에 대한 설렘과 응원이 함께 더해졌다.

최근 예리는 밝은 이미지와는 다른 클래식하고 신비스러운 변신을 선보이며, 계절과 감정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전과 달리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 이번 게시물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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