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메리 킬즈 피플’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나언이 '메리 킬즈 피플'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7월 20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강나언은 MBC 새 금토드라마‘메리 킬즈 피플’(연출 박준우/극본 이수아)에 고등학생 ‘우미’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8월 1일 첫 방송되는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로, 고등학생'우미' 역을 맡은 강나언은 입체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사진=MBC ‘메리 킬즈 피플’강나언은 최근 ‘피라미드 게임’, ‘웨딩 임파서블’, ‘일타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밀도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로 이번 작품에서는 청춘의 위태로운 감성과 사회적 시선을 동시에 담아내는 깊이 있는 캐릭터를 통해 또 한 번의 성장세를 입증할 전망이다.
지난 달 공개된 리딩 현장 사진 속 강나언은 진지한 눈빛과 집중력 있는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소속사 엔터세븐 관계자는 “강나언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미라는 인물의 아픔과 변화를 설득력 있게 표현해낼 수 있는 최적의 배우”라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강나언은 또 다른 작품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