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이미주가 사주를 봤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30세 여성이 결혼운 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미주는 “러블리즈 활동 때 제외하고 연남동에 온 적 거의 없다. 오늘은 사주를 보러 간다. 예전에 사주 봤을 때 나보고 단명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역술가는 “에너지가 세고 자기주관이 뚜렷하다. 물이 많은 사주다. 물이 많은 사주는 신중하고 머리가 좋다. 1인자가 못 되긴 한다. 스무 살부터 재물운이 들어왔다. 남자운, 직업운, 재물운이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35살 때부터 돈이 모인다”라는 말에 이미주는 “돈이 자꾸 어디로 빠져나간다. 어떻게 막아야 하냐”라며 걱정했다.
유튜브 채널이 잘되기 위해 PD와 궁합도 봤다. 역술가는 “PD가 일복이 많고 운이 좋아서 일이 많아진다. 이미주에게 필요한 글자가 PD에게 많다. 이미주는 인정이 많은 사주라 고집이 세다. 누가 뭐라고 하면 청개구리처럼 군다. 놔두면 알아서 할 것”이라고 했다.
결혼운에 대해 “남자가 엄청 착해야 한다. 이미주는 가족애가 강하다. 결혼을 하면 이혼은 안 한다. 그런데 남자가 말 잘하고 재미있는 사람이 좋다. 선수 같은 사람도 좋다. 재미있는 사람이 좋다. 그런데 남자운이 여태까지 썩 좋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미주는 “작년에 만났다.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다”라고 했다. 역술가는 “항상 헤어지는 시기가 2~3월이라 겨울에 조심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미주는 “언제 헤어졌더라. 기사 좀 확인해달라”라고 했다.
이미주는 사주를 본 후 “고집 센 게 맞더라. 청개구리라 부모님이 힘들어 하셨다. 사주에서 PD와 제가 잘 맞다고 했으니 잘해보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