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문가영의 가족사가 드러났다.
7월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5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 강희지(문가영 분)는 조창원(강유석 분)에게 부모님 사망을 털어놨다.
강희지가 사설 CCTV를 확인하기 위해 매일 눈도장을 찍은 중국집 사장님이 알고보니 조창원의 지인이라 조창원까지 합세했다. 그 과정에서 강희지가 전화 통화하는 모습을 조창원이 보고 “다음 주 금요일에 뭐 있냐”고 묻자 강희지는 “부모님 제사”라고 답했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이에 조창원이 “방금 통화할 때 아빠라고 부르지 않았냐”며 의아해 하자 강희지는 “아빠랑 통화했으니까”라고 답했고, 조창원이 “그러면 어머니 제사?”라며 이해하지 못 하자 강희지는 “아니, 부모님 제사”라고 거듭 말했다.
이어 강희지는 “7살 때 부모님 돌아가셔서 고모랑 고모부가 나 키워줬다. 그래서 지금은 고모부가 내 아빠”라고 설명했고 조창원은 “그랬구나. 그럼 사업하는 아버님이 고모부구나”라고 이해했다.
이후 조창원은 안주형(이종석 분)과 배문정(류혜영 분) 앞에서 “희지 금요일에 시간 안 된다”고 말하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침묵해 안주형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배문정이 그런 안주형의 불편한 심기를 포착하며 재미있어 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