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사친 결혼한다고 해서갔는데

쓰니 |2025.07.21 07:52
조회 1,982 |추천 0
대학동기 친한 여사친 있음 결혼 한다고 하더라

사실 여사친이 나한테 3년전에 고백했었거든
내가 거절했었음

그이후 반년뒤에 연애 시작한것 같더라구

이번에 결혼 한다고 청첩장 주더라
청첩장 보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랑 이름이
비슷하더라

사실 내 전애인 이름이랑 똑같아서 놀랐음
2년하고 반년전에 헤어졌는데.. 이름 똑같은
사람이라서 싱숭생숭 하더라

토요일에 결혼식장 갔다가
1층에 친구네 웨딩 사진 봤는데
신랑이 내 전애인이 맞더라.. 이름이 똑같은게
아니라 내 전애인 이었어...

나랑 헤어진 시기랑 친구가 연애시작했던
시기랑 보니깐 나랑 헤어지고 바로 친구랑 사귄거
친구는 내 애인인지 모르고 사겼겠지 뭐

각 나랑만 아는 사이고
서로는 모르는 사이 였으니

그냥 여사친측에 축의금만 전달하고
식권 받아서 바로 폭풍 식사하고
바로 집옴

결혼식 못보겠더라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