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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논란’ 송종국, 韓 안 떠나고 자연인 생활? 300평 넘는 땅에 7천만원 럭셔리 캠핑카

쓰니 |2025.07.21 11:01
조회 34 |추천 0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자연인'으로서 캠핑카 거주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레오 란타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이 "송종국이 자연인이 됐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하자 송종국은 "제가 집에서 안 살고 캠핑 트레일러에서 산 지 4년 됐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캠핑카 생활에 대해 "아파트 생활하는 것보다 캠핑카에서 지내는 게 편하다. 아파트에 살면 주차도 어렵고 엘리베이터 타면 사람들하고도 부딪히고 층간소음도 있지 않냐. 여긴 들어가면 그냥 제 집이니까 (편하다). 6평짜리 작은 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MBN ‘가보자GO 시즌3’

차유나가 “집은 6평인데 마당은 300평 아니냐”고 묻자 “좀 더 크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송종국의 집은 지난 2024년 MBN ‘가보자GO 시즌3’를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송종국은 주중에는 평택에서 축구 교실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주말에는 강원도 홍천에서 자연 속 쉼을 즐기는 이른바 ‘오도이촌’ 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거지 허가가 안 나서 트레일러에서 생활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몇 천 만원을 호가하는 캠핑카 2대가 있는 풍경에 안정환은 "여기가 다 네가 사는 거냐"라고 감탄했다. 송종국은 캠핑카 1대 가격을 7천만 원이라 밝혔다.

그런가하면 안정환이 "너는 계속 이렇게 살 거냐.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선배로서 물어보는 거다"라고 묻자, 송종국은 "우선은 애들 가르치는 게 좋다. 내일 모레 캐나다를 들어간다. 친형이 이민 갔다. 제가 영주권이 나왔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저희 형은 태권도로 받았고, 저는 얼마 전에 나왔는데 자영업자로서 마지막 영주권자라고 하더라"면서 "축구 시장이. 우선 가봐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안정환이 "그럼 이민 가는 거냐"라며 "그럼 홍천이랑 여기는 어떡하냐"라고 반응하자, 송종국은 "아버지 여기 계속 계시니까. 우선 가보고, 갔다가 온다. 외국은 생각은 안 해봤는데 만약 가게 되면 새로운 도전이 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송종국의 전처 박연수는개인 소셜미디어에 "애들을 위해 법 앞에서 한 약속, 그거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 분노 전 경고"라며 양육비 문제로 송종국을 공개 저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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