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넘어선 로맨스에 달콤한 보이스 더한 CHEEZE
(MHN 이민주 인턴기자) 가수 치즈(CHEEZE)가 드라마 OST를 통해 달콤한 감성을 더한다.
21일 오후 6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의 여섯 번째 OST '닿을까봐'가 발매된다.
제작진은 "치즈가 부른 '닿을까봐'는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망설임을 솔직하면서도 풋풋하게 그려낸 미디엄 템포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 곡은 일렉트로닉 텍스처와 R&B 요소가 어우러져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마음을 들킬까 두려우면서도 설레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섬세한 가사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드라마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지닌 소년과 그를 구하려는 MZ세대 무당 소녀, 그리고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과 구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악귀 빙의 등 끊임없는 위기 속에서 점차 깊어지는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추영우)의 애틋한 로맨스에 치즈의 특유의 부드러운 보컬이 더해지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견우와 선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치즈의 '닿을까봐'는 2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MHN DB, 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