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엘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EXID 멤버들이 완전체 여행을 떠났다.
엘리는 7월 15일 소셜 계정에 "일본 여행 중 만난 반가운 인펑도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엘리 소셜 계정 캡처공개된 사진에는 솔지, 엘리, 하니, 혜린, 정화가 일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다섯 멤버 모두 편안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엘리 소셜 계정 캡처특히 최근 결혼 연기 이슈로 마음고생을 겪었던 하니의 밝은 모습이 눈에 띈다.
하니는 지난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나 양재웅이 운영 중인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으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했다. 이로 인해 예정된 방송에서 하차하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왔다.
엘리 소셜 계정 캡처하니는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눈치를 많이 보는 습관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하니는 "타인의 감정이나 그런 걸 어렸을 때부터 잘 감지했다. 내 책임은 아니지만 자꾸 책임지려는 태도가 나온다"며 "나를 향한 사람들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야 할 거 같은 마음이 있더라. 점점 더 눈치를 많이 보게 된다. 이제는 그만 보고 싶다. 여기 나온 게 '미움받을 용기를 내겠다' 같은 선언 같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