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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코미디언 故 장두석, 하늘의 별 된 ‘부채도사’..오늘(22일) 1주기

쓰니 |2025.07.22 10:25
조회 72 |추천 0

 

故 장두석/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코미디언 故 장두석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장두석은 지난2024년 7월 22일 지병인 신장질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66세.

당시 비보가 갑작스럽게 전해지며 코미디계도 슬픔에 빠졌다. 빈소에는 심형래, 이용식, 임하룡, 최양락-팽현숙 등이 조화를 보내 유족을 위로했다.

1957년생인 故 장두석은 1980년 TBC 제2회 개그콘테스트로 방송계에 데뷔,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 다수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 받았다.

특히 인기 코너였던 ‘부채도사’를 비롯해 동료 이봉원과 함께 한 ‘시커먼스’로 인기를 끌었다. 부채도사에서는 “실례 실례 합니다, 실례 실례 하세요”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으며 이는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인용돼 다시금 회자되기도 했다.

또 고인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SBS 주말 라디오 방송 ‘유쾌한 주말 장두석입니다’ 진행을 맡아 대중과 소통했으며 이 외에 음반을 내고 가수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대중에게 소중한 웃음을 선물하고 떠난 코미디계 큰별 故 장두석. 그를 기억하는 희극인들과 팬들의 그리움 섞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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