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연하게 하고 다니고
옷은 애처럼 입고 다니는 여자가 있어요.
위에 하얀 반팔 티셔츠랑 바지는 청바지나 가끔 베이지색 면바지.
신발은 운동화 이렇게 신고 다니더라구요.
여자가 그 나이면 화장좀 섹시하게 하고
목에 가느다란 반짝 빛나는 18k 금목걸이 얇은거 하나 착용하고
귀에 치렁치렁한 행사귀걸이 말고 그냥 귀에 부착하는 귀걸이 조그만거 착용하고
팔에 최소한 얇은거라도 금빛팔찌면 좋은데 못하더라도 검정 가죽팔찌 같은 액서사리라도 하고
티셔츠보다는 셔츠같은거를 입거나 원피스 나 투피스 같은거 입고
바지는 정말 깨는데 치마 같은거로 바꿔입고
운동화는 애도 아니고 걍 샌들이나 그런거좀 신어서 발도 좀 보이고 종아리도 좀 보이고
발톱에 네일좀 해서 섹시미를 강조하고
그러면 얼마나 이뻐요..
29살이 티셔츠에 청바지나 반바지에 운동화에 여자느낌이 하나도 안나서
사무실에 여자들있는곳이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