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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흡연자 엄마 어때요..?

ㅇㅇ |2025.07.22 22:44
조회 68,039 |추천 20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그래도 여기가 제일 활성화되있는것같아서 써봅니다
저는 40대초반 아이둘 엄마입니다첫째에 이어서 둘째도 국립어린이집 보내고있는데요둘째 같은반 엄마가 문제네요
3-4월 적응기간동안 몇번 커피먹으며 자연히 단톡방도 생기고가끔 모임도해요평소에 이 엄마가 성격도 좋은것같고 아이도 잘지내고아무문제 없었는데요.. 
최근에 다같이 점심먹고 어린이집 근처에서 헤어졌어요저는 근처 다이소에서 쇼핑할게있어서 갔다가 어린이집 근처에 세워둔 차에 갔구요이 엄마는 어린이집 근처가 집입니다
그러다 한쪽골목에서 이엄마가 담배피는것을 봤어요..평소에 냄새도 안나고 전혀 몰라서 놀랬어요근데 뭐.. 제가 피라마라할것도 아니고 기호식품이니까 뭐라할건 아니지만그래도 엄마가 흡연자면 아이한테도 간접흡연될거고그게 같은반 우리애한테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더이상 이엄마랑 같이 모임하기도 싫어졌어요..제가 이상한건가요?친구한테 얘기하니 남몰래 그런엄마들 많을거라고 신경쓰지 말라는데..저는 신경이 쓰입니다
아이들이 다 둘째다보니 엄마들 모임이 중요하지 않은건 알아요굳이 안나가도 되고.. 근데 여기엄마들 다 만났을때 재밌고 좋거든요이엄마때문에 제가 모임에 안나가는건 좀 억울한것같기도하고..
글이 횡설수설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제가 정말 이상한건지ㅠㅠ 답변부탁드려요 
추천수20
반대수598
베플ㅇㅇ|2025.07.23 07:55
내 보기엔 담배피는 엄마 아이를 통해 담배 물질이 본인 아이에게 옮길까봐 걱정하기 보단 본인 정신상태가 애한테 옮길까 걱정하는게 더 나을듯...전자가 일어날 확률보다 후자가 일어날 확률이 더 클 것 같은데
베플ㅇㅇ|2025.07.23 08:08
흡연자보다 쓰니같은 부류와 모임이 더 싫음 앞에선 ㅈㄴ 친절하고 뒤에선 뒷담까는 사람들
베플ㅇㅇ|2025.07.23 00:01
밖에 다니지도 말아라 길에서 흡연하는 인간들도 많단다 어디 식당이나 쇼핑몰 대중교통도 타지 말아라 흡연자들 니코틴 묻은 채로 만진 물건에 니 아이 손 닿을수도 있으니 별 ㅁㅊ아줌마를 다 보네 ㅉㅉㅉ
베플ㅇㅇ|2025.07.23 08:20
담배를 애 앞에서 피는것도 아닌데 뭐가 문젠가요? 쓰니같이 유별나게 예민한사람 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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