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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나라' 정민규, '아시아 탑 어워즈' 최우수연기상 수상…차세대 루키 입증

쓰니 |2025.07.22 23:07
조회 39 |추천 0

 


(MHN 권나현 인턴기자) 배우 정민규가 '아시아 탑 어워즈 2025'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 19일 태국 방콕 피닉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아시아 탑 어워즈'는 아시아 전역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와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하는 글로벌 어워즈다. 이 자리에서 정민규는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최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민규는 지난 3월 방송된 '빌런의 나라'에서 집안의 막내이자 순수한 고등학생 영훈 역을 맡아 활약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연기는 물론, 현실 남매의 투덕거리는 모습부터 풋풋한 첫사랑에 이르기까지 청춘의 다양한 결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수상 직후 그는 "최우수 연기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고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좋은 작품과 멋진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민규는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다양한 광고 활동을 시작으로 웹무비 '브로젝트', 드라마 '복수노트2', '통통한 연애' 시즌 1·2, '스폰서'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해 넘치는 끼와 매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빌런의 나라'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을 보여준 정민규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MHN DB, 정민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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