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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안효섭 ‘전독시’ 액션 직접 소화한 이유 “장신이라 대역 못 구해”(가요광장)

쓰니 |2025.07.23 14:05
조회 38 |추천 0

 이민호, 안효섭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민호가 '전독시' 액션신을 직접 소화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적 이유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7월 23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의 주역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민호는 액션신 준비를 얼마나 했냐는 질문에 "다들 친해지기 전부터 액션스쿨에 가면 다들 만날 정도였다. 두 달 전부터 다들 시작한 걸로 안다"고 말했다.

안효섭은 액션스쿨 말고 기울인 노력이 또 있냐고 묻자 "배우가 직접 하는 게 현실적으로 튀지 않아서 웬만하면 감독님이 요청하시는 건 (직접했다). 저도 욕심이 났고 재밌게 했다"고 밝혔다.

왼쪽 위부터 채수빈, 이민호, 이은지, 안효섭, 신승호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이민호는 이에 "그리고 효섭 씨의 경우 피지컬이 좋아서 대역을 구할 수 없다. 다 해야 한다. 굉장히 장신이라"라고 장신 배우의 고충을 전하며, 본인이 대역 안 쓰는 배우로 유명해진 이유도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전했다.

"저도 그 처지, 같은 입장"이라고 너스레 떤 이민호는 "키 큰 대역 배우 분들이 많이 안 계시고 몸선이 다 티가 나서 어느 정도 욕심 있는 배우들은 웬만하면 다 소화하게 된다"고 말했다.

부상 없이 촬영을 잘 마쳤냐는 물음에는 "다 한군데씩 하자가 좀 있다"며 웃었다. 하지만 어디를 다쳤는지는 말하지 않겠냐며 "저희 고생을 표를 하나라도 더 파는 데 보태고 싶지 않다. 그냥 그건 당연히 묻어가는 걸로 (하겠다)"고 농담했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7월 23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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