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이민정 MJ’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민정이 육아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채널 '이민정 MJ'에는 '유익하다. 미국에서 18년 살아남은 이민정 절친이 알려주는 요즘 미국근황 *LA 시리즈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현재 미국에서 세 자녀를 양육 중인 친구와 육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네가 애를 셋이나 키웠지만 너무 잘 키운 것 같다. 주체적으로 놔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민정은 "누가 그러더라. 아이가 잘 크길 원한다면 아이가 원하는 걸 바로 들어주지 말고 최대한 늦게 들어주고 최대한 안 들어주면 된다는 강연을 본 적이 있다. 안 들어준다는 게 배고픈데 밥을 안 준다는 게 아니라 원하는 걸 바로 바로 들어주게 되면 얘는 결핍이 없어지니까 성장이 안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친구는 "무조건 해주면 살짝 변하기 시작한다. 벌써 버릇 없어지는 게 보인다. 내가 살짝 신경 써서 웬만하면 스스로 하게끔 놔두면 다시 애가 괜찮아진다"고 공감했다.
또 친구가 "어떤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대로만 되진 않잖아. 그러니까 믿어줘야 한다"라고 하자, 이민정은 "우리 엄마도 맨날 나한테 '나는 너를 믿어' 그 말 한마디로 내가 계속 컸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엄마 아빠는 당연히 믿는다. 근데 기다려주는 것 자체가 힘들지"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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