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재중이 동방신기로 한창 활동하던 시절 빅뱅이 부러웠다고 고백했다.
7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재중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조째즈가 '중간만 가자' 코너에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김재중은 2003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했다며 "같이 1위 후보로 서태지 님, 비 선배님, 세븐 선배님도 계셨는데 그래도 좀 부러웠던 그룹은 빅뱅"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저희는 왜냐하면 저희 나름대로 칼군무로 연습해서 나왔는데 (빅뱅은) 무대에서 놀더라. 부러웠다. 그리고 애드리브를 중간에 넣잖나. '컴온'하고. 저희는 '컴온'이 안 됐다"고 부러웠던 이유를 털어놓았다.
김태균이 "'컴온'이 금지였던 거냐"고 묻자 김재중은 "'하루에 네 방에 컴온'하면 안 되잖나. 저희는 안 됐다. 참 부러웠다"고 너스레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