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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축하해” 故 구하라도 함께..강지영, 카라 데뷔 17주년 자축

쓰니 |2025.07.24 12:42
조회 37 |추천 1

 

사진=강지영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겸 배우 강지영이 카라 데뷔 17주년을 기념했다.

24일 강지영은 자신의 SNS에 “어느덧, 17주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라의 다섯 멤버들을 멀리서 포착한 사진이 담겼다. 이어 강지영 본인과 한승연, 故 구하라가 함께 담긴 사진을 올리고 강지영은 “축하해”라고 다시금 자축해 눈길을 끌었다.

카라는 지난 2007년 4인조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구하라와 강지영이 합류하면서 5인조로 재편됐다. 이들은 2008년 7월 24일 ‘락 유’ 활동부터 함께 했고 이후 카라는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스텝’ 등 국민적인 히트곡으로 사랑 받으며 2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 니콜과 강지영이 연이어 팀을 탈퇴한 뒤에는 새 멤버 허영지가 마지막 그룹 활동에 합류했다. 그리고 지난 2022년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니콜과 강지영이 재합류, 2015년 이후 7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사진=강지영 SNS

당시에도 카라 멤버들은 故 구하라의 흔적을 곳곳에 남겨두며 화제를 모았다. 테이블에 둘러앉은 멤버들 사이 주인 없는 찻잔, 스탠딩 마이크 6개 등으로 故 구하라의 자리를 만들어 팬들을 먹먹하게 했던 바다.

또한 강지영은 납골당을 찾아 카라의 CD를 선물, “언니야! 왔어, 우리에게 너무 좋은 날이. 들려 내 말이? 언니가 원했던 이 순간이. 사랑해! 보고싶다”라고 추모하기도 했다.

강지영은 이날 데뷔 기념일을 맞아 또 한번 카라 활동과 故 구하라를 추억하며 팬들과 감정을 나눴다.

한편 가수 故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향년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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