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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사공성근, SBS 메인 앵커 되자마자 대형 사고 “말 접질러”(컬투쇼)

쓰니 |2025.07.24 16:07
조회 122 |추천 0

 사공성근 기자-주시은 아나운서, SBS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90년생 앵커, 'SBS 8뉴스' 사공성근 신임 앵커가 첫 방송부터 대형 사고를 쳤다고 고백했다.

7월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8뉴스’의 신임 앵커, 사공성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사공성근 기자는 2016년 대구방송 아나운서와 채널A 베이징특파원 등을 거쳐 2022년 SBS에 입사했다. 사회부 기자로 활약하며 발 빠른 현장 취재를 이어왔고, 지난해 말부터는 ‘모닝와이드’ 앵커로 뉴스 진행 경험을 쌓아왔다.

함께 진행을 맡을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입사 후 주말 ‘8뉴스’와 ‘모닝와이드’를 진행하며 뉴스 진행자로서 탄탄한 내공을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사공성근 기자는 '8뉴스' 진행 첫날 "시작하자마자 큰 실수를 했다. 말을 접질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와 주시은 선배가 '모닝와이드'란 프로그램을 함께 했는데, 아침 여섯 시란 숫자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다. 그래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여섯 시..'라고 말해버렸다"며 "바로 여덟 시라고 고쳐 말했지만, 그 찰나를 매의 눈으로 포착하는 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제서야 긴장이 되면서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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