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신촌에서 돈을 뺏길 뻔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7월 25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는 먹친구 백진희와 함께 전남 영광군의 덕자 요리 맛집을 소개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곽튜브는 먹친구 백진희에게 데뷔 시기를 물었다. 백진희는 “중3에서 고1로 올라가는 방학 때 광고 모델로 시작했다가 연기는 스무살 넘어서 했다”라고 답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길거리 캐스팅 출신이라는 백진희는 “시험이 끝나고 친구랑 신촌에 갔었나? 지하철 역에서 (길거리 캐스팅 됐다)”라고 말했다. 곽튜브는 “신촌 돌아다니는데 캐스팅을? 저 신촌 살았는데”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난 삥 뜯길 뻔했는데? 진짜로 신촌역 2번 출구에서”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나 신촌 맨날 걸어 다녔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전현무도 “난 연대잖아. 매일 다녔지”라고 공감했다.
곽튜브는 “길거리 캐스팅은 어떻게 되나. 난 그렇게 돌아다녔는데 디렉터가 있는 줄도 몰랐다”라고 물었다. 이에 백진희는 “광고 에이전시를 하는 언니가 한 번 영상을 찍어보면 어떨까하고 명함을 준 거다. 저는 호기심에 가서 찍었는데 그게 우연하게 된 거다. 계속 매년 몇 편씩 광고를 찍게 됐다”라며 “고등학교 때 휴대전화 브랜드에서 진행한 9시 뉴스 시보가 있었다. 제가 시보 소녀를 했었다.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9시를 알려드립니다’라고 한 게 저였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