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은 25일 개인 SNS에 “어느 날”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38도에 달하는 한여름 날씨 속에서도 감각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세영이 남다른 여름 코디 감각을 뽐냈다.사진=이세영 SNS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크리미한 아이보리 니트에 앞치마처럼 연출된 레이어드 치마, 그리고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겹코디 착시룩을 완성했다. 은근한 시스루 질감의 니트가 가녀린 실루엣을 강조했고, 레이어드된 화이트 톤 하의는 마치 앞치마처럼 보이는 독특한 실루엣으로 패셔너블한 반전을 더했다.또 다른 컷에서는 붉게 피어난 장미꽃 아래서 셀카를 찍는 자연스러운 포즈가 시선을 끌었다. 무심하게 넘긴 머리와 베이지톤 백까지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세영은 최근 광고와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유의 감각적인 이미지와 연기력을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지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2026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재혼 황후’에서 라스타 역을 맡아 촬영에 돌입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