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전진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신화 이민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진의 소름돋는 촉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민우는 지난 7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들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게 되었다.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이 놀란 가운데, 신화 전진의 3년 전 발언이 함께 화제가 됐다. 지난 2022년 8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던 전진은 멤버 절반이 유부남인 상황에서 대화 주제가 나뉘냐는 질문에 “결혼한 세 명은 일, 미래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면, 나머지 세 명은 ‘우린 결혼할 수 있을까’,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법’ 이런 거에 대해서 고민이 굉장히 많다”라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김용만은 신화 네 번째 결혼할 사람이 누구일 것 같냐고 물었다. 전진은 “제가 처음(에릭)도 맞혔고, ‘에릭씨 다음으로 제가 할 것 같아요’라고 했는데 맞혔다. 세 번째는 앤디가 여자친구가 있는지 몰랐는데 ‘느낌에 앤디가 할 것 같아’라고 해서 맞췄다”라며 “지금 다 맞혔다. 민우 형이 여자친구가 없는데도 느낌이 다음에는 민우 형이 할 것 같다. 이것까지 맞으면 저는 자리 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결혼할 사람이 누구인 것 같냐는 질문에는 “장난삼아 얘기하지만 김동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의 예상대로 이민우는 신화 네 번째 품절남이 됐다. 이민우의 예비신부,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스토리 등을 8월에 방송된느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를 통해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