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은비,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들이 건강 악화로 줄줄이 '워터밤' 불참 소식을 전했다.
권은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25일 권은비 공식 계정을 통해 "권은비가 건강상 이유로 명일 예정돼 있던 '워터밤 부산 2025'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권은비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약 3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해 왔고 당초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현재 컨디션을 고려해 보다 안정적 회복을 위해 추가적 휴식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박봄, 뉴스엔DB이어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빠른 시일 내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은비는 7월 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5'에 출연했다. 이날 비욘세 'Crazy in Love'(크레이지 인 러브) 커버 무대로 화제를 모으며 약 하루 만에 조회수 200만 건을 돌파한 바 있다.
사진=아이엠, 뉴스엔DB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도 '워터밤 부산 2025'에 멤버 산다라박, 공민지, 리더 씨엘(CL)과 함께하지 못했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박봄이 컨디션 난조로 금일 예정된 '워터밤 부산 2025'에 불참하게 됐다"며 너른 양해를 당부했다.
몬스타엑스는 멤버 아이엠을 제외한 5인 무대를 꾸몄다.
이와 관련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아이엠은 최근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방문했고 진단 결과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 아이엠은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