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첫 일본여행 기념품 사왔는데...

쓰니 |2025.07.28 05:38
조회 3,78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한집에 살고계시는 할머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희 할머니는 불교신자이십니다.
그래서 그러시는건지는 몰라도 언제는 제가 불길한
꿈을 자주 꾼다 이야기를 했더니 당집에 가시자며 조르십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할머니께 이야기를 해서 가자고하신게
이해가 가는데 이제 얼마전에 일본에서 좋은 소리가 나는
방울하고 오마모리를 사왔더니 귀신붙는다고
심기불편해하시더니 자꾸만 눈치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휴데전화에 달았던걸 지갑에뒀습니다
(지금은 지갑속에 나뒀는데 지갑에 이것땜에 두껍다 비기싫다
이런식으로)

그리고 아버지가 달고다니던 방울을 아버지가 딱해보이셨는지
휴데전화에 방울을 달고다니라고 주셨는데 이번에는
방울이 " 무당이쓰는 방울소리같다 "
" 귀신 부를때 무당이 쓰지않는거냐 "
"방울로 귀신 불러서 씌이지않냐" 이러시는데
이게 무당이 쓰는 방울하고는 다른 소리가 나는데도
이거자체가 싫으신지 눈치를 엄청주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러시면서 자꾸만 "당집에 가자"
"오마모리 버리고 부적하나쓰자" "방울도 무당같이...쯧..."
이러시는데 첫 여행갔다온거라 간직하고싶었는데 그냥 기념품 버리는게 나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