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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산부인과갔다가 울었음...

ㅇㅇ |2025.07.28 18:47
조회 148,384 |추천 54
엄마가 예약해놨다고 가라는데로 갔어.. 엄마랑 같이가면 안되냐고했는데 엄마가 오늘 휴가못낸다고해서 혼자갔단말이야

난 밑에 벗고 의사쌤 앞에 앉는 그런 검사는 안할줄 알고 기껏해봐야 배 위에 기계같은거 대보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갔는데 진료실 들어가기전에 간호사쌤한테 헐렁하고 긴 고무줄치마주고 속옷 벗으라는 얘기듣고 바로 멘붕오고 진료실에서 그 의자에 앉았을때 놀라고 또 의사쌤이 남자분이셔서 또 놀라고...........

너무 놀라고 수치스러워서 나오자마자 울음... 하... 너네들도 병원갈때 혹시 마음의 준비 안된애들은 마음의 준비 꼭 하고가 난 아예 상상도 못해서 너무 멘붕이었어 진짜 오래갈것같아..힘들어


추천수54
반대수293
베플ㅇㅇ|2025.07.29 00:40
와 이런애들 진짜 ㅈㄴ신기하다 다 진료고 필요해서 하는건데 눈물까지 흘릴일임?
베플ㅇㅇ|2025.07.29 03:13
산부인과 의사가 성폭행도 하는 나라라서 찝찝하고 의심되는것도 이해됨. 괜히 굳이 굳이 여자 의사 찾아가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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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5.07.29 00:53
ㅋㅋㅋㅋㅋㅋ아무리 생각해도 울 정도는 아닌데... 수치스러운건 이해함 나도 뻘쭘하고 좀 수치스럽긴해도 걍 거기서 끝이었는데 쳐우는건 이해가 안간다
베플ㅇㅇ|2025.07.29 00:34
난 개인적으로 여의사가 더 좋앗음.. 남의사는 성적으로 꼽을 많이 줌 여의사도 단점이 잇긴 한데 일단 여의사가 더 나음
베플ㅇㅇ|2025.07.29 00:34
근데 그거 처음에만그래 나도 예전에 산부인과 어케가나했는데 여자는 진짜 자궁이나 질에 문제 잘생겨서 다녀야돼..나중엔 아 그냥 또 ㅈㄴ게 아프고 찝찝하겠구만~하고 별생각없이 하게돼 너무 자책하지마
찬반do|2025.07.29 03:47 전체보기
세상 참 ㅋㅋ여리게들산다.ㅋㅋ이게울일? 겨우검사잖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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