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중3 남학생입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서 여기 글쓰게 되었네요 제가 모태신앙이어서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10년 정도 교회를 다닌것 같은데 딱 1년 전부터 신앙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자꾸 믿지 못하겠는데 교회에서는 계속 하나님이 존자하시고 그걸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하는데 그걸 믿는 사람들과 전하는 사람들 모두 ㅈ같다고 생각됩니다 전 교회가 성공한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더이상 믿고 싶지 않으나 부모님이 계속 강요를 하시네요...처음에는 믿고자하는 마음이 있으면 믿게 된다고 하시더니 제가 논리적으로 말하니까 나중에는 효도 하는 셈 치고 가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부모님께 소리치면서 증명되지 않은것을 믿을수 없다고 말했는데 바로 욕을 하시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고 하고 지금은 냉전 상태입니다 정말 미칠것 같은데 다른 분들 생각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했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부모님께 사과드리고 교회 계속 다니겠습니다 그러나 제 잘못이 아니라는 분들이 있다면 해결책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진짜 너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