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이 매일같이 고 서희원의 묘소를 찾아 조용히 앉아 애도하는 모습이 대만과 한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희원의 묘비에는 그가 부르던 애칭 ‘준준’이 한국어로 새겨졌고, 그 옆엔 반쯤 남긴 국수 한 그릇이 놓여 있었다는 목격담도 전해졌다.
그는 현재 대만에 머물며 서희원을 기리는 동상 제작을 준비 중이다. 지난 2022년 결혼한 두 사람은 1998년의 첫사랑이 이어진 재회 커플이었으나, 2024년 서희원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이별하게 됐다. 깊은 사랑이 남긴 뒷이야기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 구준엽 인스타그램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