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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정강경찰서 본 사람 있어요? 전 마지막에 진짜 멍했어요

처음엔 그냥 수사극이겠거니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정강경찰서는 그 이상이더라고요. 범인 잡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경찰들 한 명 한 명의 사연이 너무 사람 냄새 나서 울컥할 때도 있었어요.

대단한 반전도 없고, 엄청난 액션도 없는데 묘하게 집중되고, 현실적인 이야기라 그런지 몰입이 진짜 잘 됐어요. 서장부터 형사, 민원 담당까지 하나같이 다 개성이 있고, 실제 주변 어른들 같은 느낌?

마지막 회 보는데 그냥 조용히 끝나는데도 괜히 울컥해서 멍하니 앉아있었네요. 뭔가 정답을 알려주는 결말이 아니라, 각자 생각하게 만들어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느낌이에요.

저는 등장인물이나 결말 정리해둔 글도 따로 써봤어요. 혹시 보고 나서 여운 남으신 분들 계시면 같이 얘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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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처럼 현실적인 수사극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공감 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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