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사건수사대Q’라는 시리즈를 봤는데, 저는 진짜 시즌 전체를 단숨에 몰아봤어요. 평소에도 미제사건이나 심리 스릴러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분위기부터 다르더라고요.
주인공 칼 모르크랑 파트너 아크람 캐릭터가 너무 현실적이고, 한 명 한 명의 상처나 사연이 에피소드마다 깊게 느껴져서 정말 몰입했습니다. 북유럽 특유의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도 잘 살아 있어서 밤에 불 끄고 보면 몰입감이 엄청나요.
각각의 미제사건이 하나씩 풀릴 때마다 “이게 진짜 실화면 어떡하지?” 싶을 만큼 리얼하게 느껴졌고, 결말도 한 번에 이해가 안 돼서 두 번 세 번 돌려봤습니다. 마지막에는 사회적 메시지까지 남겨서 한동안 여운이 오래가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이런 분위기나 스릴러물 좋아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더 자세한 줄거리랑 등장인물, 결말 해석 같은 건 블로그에 정리해놨으니까 궁금하면 여기 참고하셔도 좋아요.
같이 본 분 있으면 후기 얘기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