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논나’라는 신작이 뜨길래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이게 그냥 음식영화가 아니더라고요.
이탈리아어로 논나가 할머니라는 뜻인데, 실제로 뉴욕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각국 할머니들이 요리하고 자기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영화의 바탕이에요.
저는 가족이랑 떨어져 사는 편인데, 영화 보면서 괜히 엄마, 할머니 생각나서 몇 번이나 울컥했네요.
특히 각 논나들의 진짜 사연이 직접 전해지니까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진심이고, 음식 하나에도 가족의 추억이 다 담겨 있어서 보는 내내 따뜻했어요.
마지막에는 가족한테 연락하고 싶어질 만큼 여운이 오래 남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논나 보고 눈물 났던 분 계신가요?
더 자세한 실화 정보랑 결말, 촬영지 후기 등은 블로그에 정리해뒀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공감되신 분, 가족 영화 추천 더 있으면 댓글로 같이 얘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