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펭수의 머리둘레가 최초 공개됐다.
7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십센치 권정열, 펭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예계 대표 대두 김태균마저 소두로 만든 펭수는 "여기에서 머리둘레를 최초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제 머리둘레가 61cm다. '컬투쇼' 진행하면서 저보다 큰 사람을 딱 1명 봤는데 조째즈가 62cm다"고 털어놨다.
즉석에서 펭수의 머리둘레가 측정됐다. 트레이드마크인 헤드셋까지 벗었으나 줄자가 모자란 상황.
결국 김태균과 강승윤은 머리를 절반으로 나눠 측정했고, 190cm가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충격적인 결과에도 펭수는 "자랑스럽다. 기네스북에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펭수는 지난 11일 신곡 '콩국수'를 발매했다.